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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보수 조회, DART에서 하는 법

감사보수는 사업보고서 어디에 있나요

상장기업의 감사보수·감사시간은 사업보고서 본문의 '외부감사에 관한 사항' 아래 '감사용역체결현황' 표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같은 위치에 비감사용역 계약 현황도 함께 나와요.

DART 원문에서 직접 찾는 순서

  1.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dart.fss.or.kr)의 공시서류검색 → 회사별검색에서 회사명으로 검색해요.
  2. 최근 사업보고서를 열어요.
  3. 왼쪽 문서목차에서 '외부감사에 관한 사항'을 찾아요.
  4. 그 안의 '감사용역체결현황' 표에서 감사보수·감사시간을 확인해요.

기업마다 항목 순서와 표기 방식이 조금씩 달라서, 목차를 훑는 대신 본문에서 '감사보수'를 바로 찾아보는 방법(Ctrl+F)을 함께 쓰면 더 빨라요.

보고서 전체가 필요하면 뷰어 상단의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요. PDF 파일로 저장돼요. 참고로 옆에 있는 인쇄 버튼은 지금 화면에 열린 부분만 인쇄돼서, 보고서 전체를 남기려면 다운로드 쪽을 쓰는 게 맞아요.

여러 기업을 한 번에 봐야 한다면

기업 하나를 볼 때는 위 방법으로 충분해요. 문제는 감사 인수 검토 대상처럼 후보가 수십 곳일 때예요. 회사마다 사업보고서를 열고, 목차를 찾고, 표를 읽고, 엑셀에 옮기는 일이 그대로 반복돼요.

도트에서는 감사보수를 검색 조건으로 직접 걸 수 있어요. 검색 화면 사이드바의 '감사 정보' 항목에 이 세 가지가 있어요.

  • 감사의견 — 적정 / 한정 / 의견거절 중에서 골라요
  • 감사보수(억원) — 이상 / 이하 / 초과 / 미만으로 금액 기준을 걸어요
  • 정규직 수(명) — 회사 규모를 감사보수와 같이 볼 때 써요

문장으로 적어도 돼요. 예를 들어 검색창에 "감사보수 1억 이상 정규직 100명 이상"이라고 쓰면 두 조건이 자동으로 잡혀요. 다만 금액은 억원 단위만 인식해요. 5천만원 기준을 걸고 싶다면 감사보수 0.5억 이상처럼 억 단위로 바꿔서 써 주세요.

검색 결과를 엑셀로 내려받으면 감사의견·감사보수·정규직 수 컬럼이 함께 들어가요. 회사마다 사업보고서를 다시 열지 않아도 비교표가 그대로 만들어져요.

얼마나 채워져 있는지 정직하게 말씀드릴게요

감사보수는 원본 공시의 표기 방식이 회사마다 제각각이라, 모든 회사에서 금액을 뽑아내지는 못했어요. 2026년 8월 데이터 기준으로 이렇습니다.

  • 재무정보가 확인된 기업 3,171곳
  • 감사의견이 확인된 곳은 2,974곳 (적정 2,867 · 의견거절 98 · 한정 9)
  • 감사보수 금액까지 확인된 곳은 421곳
  • 정규직 수가 확인된 곳은 3,068곳

그래서 감사보수 조건을 걸면 결과가 421곳 안쪽으로 확 줄어요. 이건 '그 회사의 감사보수가 낮다'는 뜻이 아니라 '아직 값을 못 읽었다'는 뜻이에요. 도트는 확인 못 한 회사를 조건에 맞는 것처럼 끼워 넣지 않아요. 검색 화면에도 "감사 데이터가 없는 회사는 이 조건을 걸면 결과에서 빠져요"라고 그대로 적어 뒀어요.

감사보수 조건 없이 감사의견·정규직 수만 걸면 훨씬 넓게 볼 수 있으니, 후보를 먼저 넓게 좁힌 뒤 개별 기업의 정확한 감사보수는 위 DART 원문 확인 방법으로 마무리하는 순서를 권해요.

도트에서 직접 해 보기

감사의견이 적정이 아닌 기업, 부채비율이 높은 기업처럼 감사 인수 전에 꼭 걸러야 할 조건을 한 번에 걸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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